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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8월 STS價 5만원 인상 발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8-03 조회수 : 10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190

포스코는 8월 스테인리스(STS) 가격을 300계, 400계 모두 5만원 인상한다고 3일 발표했다. 특히, 400계 출하 가격 인상은 2018년 7월 이후 25개월 만이다. 

 스테인리스 주원료인 니켈 가격은 글로벌 유동성 확대 영향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니켈 가격은 5월 말 1만2,100달러였으나 7월 29일 1만3,800달러를 기록하며 2개월간 1만7천달러 상승했다. 스크랩 가격 또한 니켈 가격 강세 및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3분기 페로크로뮴 벤치마크 가격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동결 발표됐으나 빠듯한 수급 및 남아공 전력난을 감안해 2분기에 이미 13% 급등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스테인리스 주원료 가격 급등 및 글로벌 스테인리스 가격 상승세를 감안해 포스코가 8월 스테인리스 300계 가격을 톤당 10만원 이상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존재했으나, 포스코는 여전히 부진한 내수 수요와 계절적 요소를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부진한 수익성은 내부  개선 활동을 통해 만회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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