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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장동향-STS) 니켈價 1,500달러 넘게 올랐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8-01 조회수 : 10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130

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가격이 석 달 동안 톤당 1,500달러가 넘는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포스코의 8월 추가 가격 인상에도 불이 지펴지고 있다. 

LME 니켈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오토쿰푸와 아페람은 유럽 지역 스테인리스(STS) 8월 서차지(추가금)를 304 제품에서 일부 인상했다. 대만 최대 STS업체인 유스코 역시 304 제품의 가격을 올리고, 수출 제품 가격도 일부 인상했다. 

이에 7월 오랜만에 가격 인상에 성공한 포스코의 8월 추가 가격 인상설에도 슬슬 힘이 실리고 있는 모양새다.

니켈 가격 상승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뒤를 받치면서 7월 스테인리스(STS) 유통 가격은 그동안의 부진을 씻고 인상에 힘이 실렸다. 이에 7월 초에 6월 말 대비 톤당 5만원 수준 올랐던 가격은 7월 후반에 접어들면서 다시 톤당 5만원 수준 상승 움직임을 보였다. 

7월 한 달을 전반적으로 보면 6월 말 대비 톤당 5만원이 오른 뒤 후반으로 접어든 현재 또 톤당 5만원 수준이 오르면서 전반적으로 포스코의 가격 인상은 시장에 안정적으로 반영됐다. 

이에 현재 포스코 지정 STS 코일센터들은 STS 304 열연 국산 제품은 톤당 255~260만원 수준, STS 304 냉연 국산 제품은 톤당 260~270만원 수준에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재는 여전히 국산 대비 톤당 30만~50만원 차이로 통상적인 수준보다 저렴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8월 추가적인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수요 부진과 수요업계의 가격 인상 불만 때문에 시장 안착 여부를 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7월 STS 유통 가격 상승에는 특히 STS 주요 소재인 니켈 가격 상승이 큰 몫을 담당했다. 그동안 톤당 1만2천달러를 오랜 기간 유지했던 LME 니켈 가격은 7월 톤당 1만3천달러로 올라서더니 7월 30일 현재는 톤당 1만3,716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7월 30일 현재 LME 니켈 가격은 20거래일 연속 톤당 1만3천달러를 유지 중이다. 7월 LME 니켈 평균 가격 역시 톤당 1만3,323달러로 6월 평균 가격 대비 톤당 619달러 상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5월부터 7월까지 석 달 간 상승폭은 톤당 1,569달러로 1,600달러 수준에 육박했다. 



박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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