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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니켈價 상승에 유효했던 7월 인상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7-29 조회수 : 14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944

 

니켈 가격 상승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뒤를 받치면서 7월 스테인리스(STS) 유통 가격이 시장에 안착한 분위기다. 이에 6월 말 대비 톤당 5만원 수준 올랐던 가격은 여기서 다시 톤당 5만원 수준 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결국, 7월 포스코의 STS 304 톤당 10만원 출하 가격 인상이 시장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모습이다. 

7월 포스코는 톤당 10만원의 STS 304 가격 인상을 진행했지만, 수요업계의 호응 부족과 이에 따른 수요 부진 속에 그동안 가격 약세에 시달렸던 STS 유통업계 일부에서는 7월 STS 가격 인상의 완전 적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했다. 

그러나 7월 한 달을 전반적으로 보면 6월 말 대비 톤당 5만원이 오른 뒤 후반으로 접어든 현재 또 톤당 5만원 수준이 오르면서 전반적으로 포스코의 가격 인상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현재 포스코 지정 STS 코일센터들은 STS 304 열연 국산 제품은 톤당 255~260만원 수준, STS 304 냉연 국산 제품은 톤당 260~270만원 수준에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재는 여전히 국산 대비 톤당 30만~50만원 차이로 통상적인 수준보다 저렴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7월 STS 유통 가격 상승에는 특히 STS 주요 소재인 니켈 가격 상승이 큰 몫을 담당했다.  
  
7~8월은 휴가철에다 혹서기로 수요가 부진하면서 가격도 약세를 띠기 쉬운 계절이지만 7월 들어 LME 니켈 가격이 톤당 1만3천달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등 강세를 보이면서 STS 유통 가격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STS 주요 소재인 페로크로뮴 가격도 유럽과 일본에서 각각 전 분기 수준을 유지하는 등 소재 가격의 긍정적 신호가 STS 유통 가격의 하락을 저지했다. 

한편, 그동안 톤당 1만2천달러를 오랜 기간 유지했던 LME 니켈 가격은 7월 톤당 1만3천달러로 올라서더니 7월 27일 현재는 톤당 1만3,718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7월 27일 현재 LME 니켈 가격은 17거래일 연속 톤당 1만3천달러를 유지 중이다. 7월 LME 니켈 평균 가격 역시 톤당 1만3,270달러로 6월 평균 가격 대비 톤당 568달러 상승을 기록 중이다. 

 



박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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