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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계속되는 니켈價 강세, 8월 가격 인상 순조로울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8-14 조회수 : 23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1137

8월 들어서도 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가격이 톤당 1만5,000달러를 넘나드는 강세를 이어나가면서 8월을 가격 인상으로 시작한 스테인리스 스틸 유통업계에서는 8월 중 추가적인 가격 인상까지 반영될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미 대만과 유럽(EU) 등 글로벌 STS 제조업계도 8월 추가적인 가격 인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7월 말부터 LME 니켈 가격 강세와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STS 가격 인상 속에 할인율 폐지 등으로 가격 인상을 선반영해왔던 국내 STS 유통업계도 8월 포스코의 가격 인상 반영에 이어 8월 중 추가적인 가격 인상까지 가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달러화 강세와 오퍼(Offer) 가격 인상 등 수익성 악화 속에 7월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했던 STS 수입업계가 8월 들어서도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서두르면서 국내산 STS 유통 가격 인상 분위기도 순조롭게 조성되는 모습이다.

이에 8월 중순으로 접어든 국내 유통 시장에서 STS 304 열간압연강판(HR) 유통 가격은 톤당 265만~270만원, 304 냉간압연강판(CR) 유통 가격은 톤당 270만~280만원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7월부터 이어진 LME 니켈 가격 상승세도 8월 들어 더욱 강화되고 있다. LME 니켈 가격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광업 금지 계획 발표와 광산 지역 자연재해, 필리핀 정부의 광산업계에 대한 조사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지속해왔다. 더불어 LME 재고량 감소도 니켈 가격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LME 니켈 재고는 7월 16일 14만9,322톤으로 15만톤대가 붕괴된 데 이어 7월 31일에는 14만3,628톤으로 재고 감소세가 이어졌다. 다만, LME 니켈 재고는 8월 8일 14만2,032톤으로 최저를 기록한 데 이어 8월 9일 14만4,156톤, 8월 12일 14만4,138톤으로 재고가 다시 소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12일 현재 LME 현물 기준 니켈 가격은 톤당 1만5,635달러로 8월 들어 네 번째 1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8월 8일부터는 3거래일 연속이다. 3개월물 역시 8월 8일부터 12일까지 3거래일 연속 톤당 1만5,000달러대를 유지 중이다. 에 따라 8월 12일 현물 기준 월평균 LME 니켈 가격은 톤당 1만5,022.5달러로 2018년 7월의 톤당 1만3,527.7달러 대비 톤당 1,494.7달러 상승을 기록 중이다. 7월 LME 니켈 가격은 11개월 만에 톤당 1만4,000달러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기록한 끝에 톤당 1만3,527.7달러의 월평균 가격으로, 넉 달 만에 톤당 1만3,000달러대의 월평균 가격을 나타내면서 6월 대비 톤당 1,554.1달러 상승한 바 있다.

 



박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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